리솜오션캐슬, ‘해변길 걷기’ 트레킹 프로그램 운영 오션캐슬 노천 스파도 인기 안면도 해변을 바라보며 노천을 즐길 수 있는 리솜 오션캐슬 아쿠아월드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안면도에 위치한 리솜오션캐슬에서는 ‘해변길 걷기’ 트레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리솜오션캐슬 프론트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및 신청할 수 있다. 지난 8일부터 시작한 ‘해변길 걷기’ 트레킹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수다. 트레킹 후에는 리솜오션캐슬의 노천스파 아쿠아월드에서 피로를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리솜오션캐슬의 아쿠아월드는 유황해수를 공급해 이미 마니아층 사이에서 물 좋기로 소문난 곳으로 간단한 사우나와 꽃지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 스파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관련기사스플라스 리솜, 한국K-POP고등학교와 인재육성 협약 특선 뷔페·어린이 체험...리솜리조트,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 진행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아쿠아월드의 입장료는 주중 대인 1만8000원, 소인 1만3000원, 주말에는 대인 2만1000원, 소인 1만6000원이다. 각종 제휴 카드로 20~40%까지 할인받으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041-671-7000 #리솜 오션캐슬 #안면도 리조트 #태안 해변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