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앵그리맘 영상 캡쳐]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3회 예고편 영상이 화제다. ▶‘앵그리맘’ 3회 예고편 영상 보러가기 25일 방송되는 ‘앵그리맘’ 3회에서는 정우(김태훈)가 학교에서 폭력을 휘둘렀다는 이유로 “강자(김희선)에게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강자는 정희(리지)를 통해 명성고 학교 짱을 파악해 본다. 한편, 이경(한예주)은 강자를 통해 아란(김유정)을 만나고, 동칠(김희원)은 17년 전 강자와의 끔찍한 과거를 떠올린다. 관련기사尹 부정평가 첫 70%대···만5세 입학 논란에 '앵그리맘' 대거 이탈했다‘앵그리맘’ 김희원·‘그녀는 예뻤다’ 황석정, 미니시리즈 부분 조연상 수상 ‘앵그리맘’ 3회는 25일 오후 10시 전파를 탄다. #김태훈 #김희선 #리지 #앵그리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