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수원·인천·잠실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25일 수원과 인천, 잠실 지점에서 각각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지점(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남현프라자 2층) 세미나는 오후 3시 30분부터 열린다. 1부에서는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초저금리 시대의 자산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서는 이승환 미래에셋자산운용 팀장이 글로벌 펀드를 소개한다.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인천 지점(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 55, 3층) 세미나는 김정훈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팀장이 강사로 나서 중국본토 시황을 안내하고 금리연동 채권을 소개한다.

잠실지점(서울 송파구 신천동 7-20 루터회관 지하1층 더 베네치아)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 1부에서는 이동준 동부자산운용 팀장이 강사로 나서 중국본토에 투자하는 펀드를 소개하고, 2부에서는 이보미 미래에셋자산운용 팀장이 아시아 소비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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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031-234-1770)과 인천지점(032-506-0070), 잠실지점(02-419-0078)으로 각각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