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이랜드의 아웃도어 SPA브랜드 루켄이 합리적인 가격의 방풍자켓 '콥스 윈드브레이커'를 출시했다.
'콥스 윈드브레이커'는 고밀도 나일론 20데니어 소재를 사용해 야외 활동 시 활동성을 높여주면서도 방풍기능을 지녔다. 저데니어 소재의 사용으로 방풍기능을 강화한 후드형 재킷과 매쉬소재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을 높인 집업형 재킷 등 남녀 2종류 스타일로 출시됐다.
특히 벗어서 넣을 수 있는 패커블(Packable) 포켓을 제공해 손쉽게 보관 및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콥스 윈드브레이커'는 오는 25일부터 전국 40여개의 매장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