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 5월 황금연휴 앞두고 '메이퀸 인 스카이피니티 패키지' 선봬

2015-03-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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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이 5월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오는 4월 10일까지 ‘메이퀸 인 스카이피니티 패키지’ 예약을 받는다. 실제 투숙 기간은 5월 1일부터 5일, 5월 22일 25일까지 황금연휴 기간이다.

‘메이퀸 인 스카이피니티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에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이용,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의 조식 뷔페 또는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의 한식 조찬 정식 중 원하는 아침 식사를 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무료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호텔에서 이색 경험도 할 수 있다.

▲스트레칭 프로그램▲스카이피니티 수영 레슨▲선셋 포토 타임▲마린 키즈 수영▲키즈 플레이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다. 

가격은 43만원 (10% 세금 별도)이다. 1855 -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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