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궁진웅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위기를 맞은 수영스타 박태환(26)의 징계 여부를 다룰 국제수영연맹(FINA) 청문회가 23일(현지시간) 열린 가운데 박태환에게 자격정지 18개월의 징계가 결정돼 박태환은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관련기사‘이민호 수지’ ‘최자 설리’ ‘이승기 윤아’ ‘태연 백현’ 공통점은 디스패치 발표 열애설 #18개월 #박태환 #자격정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