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카페 오가다가 개그맨 유세윤과 함께 독특한 사인회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세윤은 지난 20일 직접 운영하는 오가다 일산 웨스턴돔점에서 ‘붓글씨 사인회’를 진행했다. 사인회는 이날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 됐으며, 많은 팬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한편 유세윤은 개그맨 유상무가 운영하는 빙수 브랜드의 동영상 광고 마지막에도 자신의 카페 홍보를 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관련기사'지옥' 관련주, 천국과 지옥을 오가다카페 오가다, 요거트·소이빈 스무디 4종 출시 카페 오가다는 전국 100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 #사인 #오가다 #유세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