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전동면 FC축구클럽이 창립4주년을 맞아 22일 오전 10시 전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클럽 회원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울림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전동FC 창립4주년 기념행사는 인근 동호회와 회원 간 친선경기, 명랑운동 경기 등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해 지역주민들과 친목도 다졌다. 올해 창립 4주년을 맞은 전동FC 축구클럽은 지역의 각종 체육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 사회 이웃 사랑나눔 봉사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김현낙 회장은 “전동FC 창립 4주년을 맞아 전동면 주민 화합과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지역난방公-세종시 '한난존' 조성 맞손…생활의 질 높인다김동연 "대통령실·국회는 세종시로 대법원과 대검찰청은 충청으로 이전 논의해야" #세종시 #어룰림한마당 #전동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