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110회[사진=MBC '압구정 백야' 110회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압구정 백야' 110회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110회에서는 백야(박하나)와 정삼희(이효영)의 다정한 모습을 질투하는 장화엄(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압구정 백야' 110회 하이라이트 영상 보러 가기 이날 삼희가 "재난 영화 중에 제일 재미있었던 건…"이라며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자, 야는 냉큼 "나는 투모로우"라고 말했다. 관련기사탕웨이 닮은 '압구정 백야' 백옥담도 울고 갈 박하나·황정서의 미모 셀카…눈길‘압구정백야108회’이보희,박하나에“내딸!화해하자!”눈물로 용서빌어 그러자 삼희는 야의 팔목을 꼬집으며 "찌찌뽕"이라고 외쳤고, 이를 지켜보던 화엄은 "넌 참 찌찌뽕 좋아해. 어울리지 않게"라며 질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강은탁 #박하나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110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