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부광약품은 20일 이사회를 통해 대표 이사 체제를 김상훈 단독 대표에서 유희원, 김상훈 공동 대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관련기사부광약품, 자회사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2상 실패에 11%↓부광약품 콘테라파마, 희귀신경장애 신약개발 기술 '노바 플랫폼' 구축 #김상훈 #부광약품 #유희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