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송원산업은 20일 주주총회를 통해 주당 60원의 현금배당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7%다. 이날 박종호 회장과 김충식 사장을 재선임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상근감사로 김옥근씨가 선임됐다.관련기사유화업계 '선택과 집중'…에쓰오일, 결국 '송원산업' 인수전서 발 뺐다삼성전기 미래에셋대우 동부화재 롯데쇼핑 송원산업 #송원 #송원산업 #현금배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