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101회 예고편[사진=폭풍의 여자 영상 캡처]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101회 예고편이 화제다. ▶'폭풍의 여자' 101회 예고편 영상 보러가기 23일 방송 예정인 ‘폭풍의 여자’ 101회에서는 도준태(선우재덕)가 도혜빈(고은미)에게 “난 백광그룹의 오너로서 너에게 책임을 물을 생각이야. 이사 자리 내놓고 전략기획사업부에서 나가”라고 말한다. 이에 도혜빈은 “회사에서 내쫓겠다는거야?”라고 분노한다. 한편, 도혜빈은 도준태와 현우(현우성)가 결혼계약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관련기사'폭풍의 눈?' 이어지는 높은 변동성 장세 속 소폭 반등라인콩코리아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 ‘폭풍의 바다’ 업데이트 실시 ‘폭풍의 여자’ 101회는 23일 오전 7시 50분에 방영된다. #고은미 #선우재덕 #예고 #폭풍의 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