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시원 웨이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인터스텔라' 제작자와 만났다. 지난 14일 최시원은 자신의 웨이보에 "영화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린다 옵스트 의자에 손을 올리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관련기사성룡 주연 중국영화 '드래곤 블레이드' 12일 개봉…슈주 최시원 효과 볼까?'슈주' 최시원, '블러드' 지진희 홍콩 액션 대작 '헬리오스', 중국 간다 #웨이보 #인터스텔라 #최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