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상주경찰서]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상주경찰서(서장 전오성)는 19일 박우수 청문감사관 주재로 주요 형사사건 등 피해자보호를 위한 ‘피해자보호 추진위원회 실무TF 회의’를 기능별 추진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이번 회의는 경찰청에서 올해를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로 선언함에 따라 피해자보호 업무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각 기능별 피해자 보호 추진활동 사항을 점검하고 세부방향 등을 논의했다. 경찰은 올해 피해자전담경찰관을 배치해 주요 형사사건 및 교통사망사고 등에 대해 심리적·법률적·경제적 지원 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관련기사상주경찰서, 수확철 농산물 절도범죄 예방 활동 강화상주경찰서 형사1팀, '전국 우수 형사팀' 선정 #보호 #상주경찰서 #피해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