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재동)은 지난 18일 오후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무재해 목표달성 사업장인 고려개발(주) 부산도시철도1호선연장 3공구 현장(소장 임현철), ㈜티에스케이워터 부산사무소(소장 이종훈)에 무재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유공 직원을 표창했다고 19일 밝혔다.
고려개발(주)부산도시철도1호선연장 3공구 현장은 고가 및 지하철도 신설공사 현장으로 2011년 1월에 무재해 운동을 시작해 올해 1월까지 무재해 1배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