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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18/20150318212251306633.jpg)
[사진 =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청순 걸그룹의 대표주자 에이핑크가 22일 싱가포르에서 첫 해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에이핑크는 오는 22일 싱가포르 더 맥스 파빌리온(The Max Pavilion)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PINK PARADISE’로 팬들과 만난다. 지난 1월 에이핑크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 2분 만에 티켓을 매진 시키는 등 티켓파워를 과시했으며, 70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최고의 콘서트를 만들어 냈었다.
에이핑크는 지난 콘서트 이후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하여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차세대 한류의 선두주자로 우뚝섰고, 한국에서도 꾸준히 개인 활동을 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