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케이엠더블유는 제조원가 경쟁력 확보와 대규모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베트남 하남성 소재 동반공단 1지구 내에 1180억원 규모의 공장 설립 계획이 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사주, 리스, 국내 및 베트남 금융권 차입과 기존 국내공장 통폐합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문화재단 경기북부사무소 개소FOMC 앞두고 관망세에 혼조 마감…나스닥만 0.16% 올라 #공시 #공장 설립 #베트남 #케이엠더블유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