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만균, 이하 공단)은 오는 27일까지 새봄맞이 특별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환경 정비활동을 벌이고 있다. 공단은 이 기간 관내 버스·택시정류장 648개와 쉘터 252개를 대상으로 청소를 한다. 또 매일 정류장 시설을 정비하고, 불법으로 부착된 광고물 등을 제거하고 있다. 또 청소 차량과 이동식 고압세척기를 이용해 주요 도로변 등을 물청소하고 있다. 관련기사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생활폐기물 원스톱 관리 '특허 출원' '지역사회 피해 최소화'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성금 500만원 기탁 #대청소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정류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