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총리, 18일 오전 출근길에 중앙재난안전 상황실 불시 방문

2015-03-18 10:33
  • 글자크기 설정

이완구 국무총리(맨오른쪽)가 18일 오전 8시 55분경 출근길에 정부서울청사 1층 중앙재난안전 상황실 불시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출근길에 정부서울청사 1층 중앙재난안전 상황실 불시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국무총리실이 밝혔다.

이 총리는 박인용 장관 등 일일상황점검회의중인 안전처 간부들에게 지난주 가거도 헬기추락사건과 관련 안전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의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