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서부경찰서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서부경찰서(서장 권창만)는 17일 관내에 거주하는 탈북민·다문화가정을 위해 충무동 소재 구세산부인과와 진료비 감면·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MOU를 체결했다. 관련기사부산대병원·부산서부경찰서, 업무협약 #부산서부경찰서 #탈북민 #다문화가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