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첼은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디저트 브랜드로 출시된 2000년 이후 손예진, 문근영, 성유리 등 당대 최고 배우들이 함께 했으며 최근까지 남자모델로서 배우 김수현을 기용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새 광고 모델이 된 유승호는 군 제대 후 눈에 띄게 짙어진 남성미로 화제를 모으며, 각종 광고와 화보 속에서 ‘누나들의 이상형’으로 급부상 하는 스타다. 제대 이후 출연한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 업로드 된 지 10일이 지나기 전에 100만 조회를 넘어서며 큰 관심을 모았으며, 곧 개봉될 영화 ‘조선마술사’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쁘띠첼 측은 "배우 유승호는 눈빛만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강한 마스크와 감정 표현력을 지닌 배우"라며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 디저트의 메시지를 전달함에 있어 유승호 특유의 섬세한 눈빛과 달콤한 미소가 잘 녹아들 것으로 판단, 새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쁘띠첼 스윗롤은 신선하고 부드러운 생크림을 촉촉한 빵으로 감싼 디저트 케이크로 ‘프레시밀크’, ‘딥캐러멜’, ‘핑크 스트로베리’ 총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