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 8~12일 동해에서 해상기동훈련

2015-03-12 18:2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한미 해군이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FE)의 일환으로 8일부터 12일까지 동해에서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고 우리 해군이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한미 해군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7600t)과 라센함(9300t)을 비롯해 구축함(3000t), 호위함(1800t), 초계함(1200t) 등 10여 척의 수상함 및 잠수함이 참가했다.

포세이돈(P-8)과 P-3C 등 한미 해상초계기와 링스와 MH-60 등 해상작전헬기도 참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