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방송인 김나영이 파리 패션쇼에서 착용한 로브로브의 '플림셔츠로브' 제품이 화제다.
데이웨어 브랜드 로브로브는 김나영이 평소 선호하는 패션 브랜드. 김나영이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패션위크 참석 당시 입었던 화이트 컬러의 '플림셔츠로브'를 게재하면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4년 론칭한 '로브로브'는 스타일리시한 가운형태의 데이웨어를 콘셉트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스타일을 추구한다. 의류 라이프 종합 온라인 편집숍 띵크어바웃유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