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수요미식회 돈까스에 감탄했던 방송인 최희의 과거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고품격 글로벌 한류 매거진 KWAVE와의 화보 촬영에서 최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니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서울 서초구 '한성돈가스'를 맛본 최희는 "맛집 4곳 중 다시 한 곳을 가라면 여기를 가고 싶다. 가격면에서도 가장 적당하다. 가게가 좀 북적거렸지만, 그것마저도 '아 내가 정말 맛있는걸 먹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