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엘르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초림 역을 맡게 된 신세경의 과거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패션잡지 엘르와의 화보 촬영에서 신세경은 자신만이 가진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어깨와 등이 드러난 쉬폰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세로 엎드려있다. 특히 야릇한 표정이 한층 더 섹시함을 증폭시켰다. 내달 1일 방송되는 SBS 새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박유천과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관련기사'2024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에 신세경·윤효미 대표‘런 온’ 오늘(4일) 종영, '임시완-신세경-최수영-강태오' 진심 담은 종영 소감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