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용회복위원회]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김용택 금융감독원 국장을 신임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용택 사무국장은 금융감독원 은행검사 1, 2국 등을 거쳐 총무국 소속 국장을 역임했다.관련기사경기도, 신용회복위원회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신용회복위원회, 올해 국가공인 신용상담사 205명 배출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