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9일 중국 산둥(山東)성 옌타이(煙台)에 거센 바람이 몰아친 가운데 해안가에 위치한 빈하이(濱海) 광장에 높이 8m 이상의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것을 중국인들이 구경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관련기사중국 야생동물도 대륙 스케일? 도로 한복판 '판다' 출몰홍콩 평론가가 뽑은 중국 최고 남녀배우는? 조미, 유청운 #산둥성 #영상중국 #옌타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