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도 인정한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 가격과 위치 알아보니…

2015-03-0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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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테이스티로드 페이스북 캡처]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배우 박수진이 인정한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가 화제다.

박수진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 리지와 함께 지금 꼭 먹어야 하는 대세 메뉴를 찾아 나섰다.

박수진이 찾아낸 랍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는 랍스터가 무한리필 되며 고소한 랍스터 찜부터 달콤한 허니버터 랍스터까지 다양한 요리가 제공된다. 박수진은 “랍스터가 무한리필이라니 말도 안 돼”라며 놀랐다. 리지 또한 “싱싱함이 살아있다”고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 '바이킹스워프(VIKING’S WHARF)'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프렌차이즈 식당이다.

랍스터 무한리필 바이킹스워프의 가격은 일인당 100달러로, 방문 전날 환율로 계산해서 식사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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