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무한도전 어린이집[사진=MBC방송화면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08/20150308091511207700.jpg)
무한도전 어린이집[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에 출연한 하율이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3~4살 원생들을 담당해 고군분투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날 하율이가 보조MC를 담당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워했다.
특히 박명수는 "저런 아이를 내가 만났어야 했다"며 하율이를 만난 유재석을 질투했다.
무한도전 어린이집[사진=MBC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