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무한도전' 유재석이 정준하의 아들 로하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어린이집 특집'에서 유재석은 "준하형이 2세가 태어났을 때 '나 안 닮았다'며 다행이라고 했다. 그런데 점점 준하 형 따라 덧니가 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하하는 "그래도 예쁜 준하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멤버들은 실제 어린이집 일일교사로 나서 아이들과 동고동락했다. 관련기사'무한도전' 벌써 20주년…박명수 "완전체 논의 중"'놀면 뭐하니?' 주우재 'OB 부정기'에 유재석 "'무한도전' 하하 때 같다" #로하 #무한도전 어린이집 #정준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