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청소년 아이스하키 선수단, 중국 칭다오서 '격돌'

2015-03-06 15:33
  • 글자크기 설정

[사진=칭다오시 제공]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한국과 중국 청소년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서로의 실력을 겨루며 우의를 다졌다. 

지난달 '2015 칭다오 청소년 아이스하키 친선경기'가 중국 칭다오 국신(國信)스타디움 종합관 빙상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과 중국 청소년 아이스하키 10여개 팀이 출전해 막상막하의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칭다오 관계자는 "이번 양국간 청소년 아이스하키 친선경기를 통해 도전과 고군분투의 정신을 고양하고 관중들에게는 응원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었다"며 개최 의의를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