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주재하고 동절기 시청 주변, 한강변 산책로, 버스정류장 등에 쌓인 쓰레기 등 수거를 철저히 해 청정하남에 걸맞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관련기사이교범 하남시장,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동정> 이교범 하남시장 #이교범 #청정하남 #하남 #하남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