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은 2012년 3월 27일 자신의 SNS에 “‘코빅’시즌2 녹화가 끝났습니다. 라이또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용진은 세련된 파마머리와 함께 깔끔한 재킷과 스카프로 훈훈한 모습을 한껏 뽐내고 있다.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코믹한 모습과 반대되는 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장도연은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이용진에게 고백했던 사연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