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당구계에 새로운 스타 출현' 한주희, 그녀는 누구인가?
한주희(32)는 얼마 전 MBC스포츠 플러스 당구에서 심판으로 나오면서 그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주희의 매력은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와 동시에 실력을 갖춘 프로이기 때문이다.
또한 "대회 관계자가 아마추어 대회 심판을 권유해 심판으로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다.
일반 동호인으로 당구를 시작해 현재는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주희는 5년간 남자친구가 없었다며, 지난 해 8월 당구장 운영을 그만둔 뒤로는 결혼하고 싶었다는 귀여운 고백을 남겼다.
한편, 한주희를 접한 누리꾼들은 “ 한주희, 새로운 당구의 여신의 출현인가?"라며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