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더 비스트로, 점심 샐러드 바 선봬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The Bistro)’의 샐러드 뷔페가 한층 향상된 메뉴로 3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시간에 한해 2만5000원에 선보인다. 이번 ‘2015 스프링 샐러드 뷔페’는 목, 금에 한정됐던 기존 이용 시간을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폭넓게 확장했다. 김순기 총 주방장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선한 재철 재료만을 사용한 메뉴에 7700원 추가 시 스파클링 와인 1잔이 제공된다. 02-531-6604 관련기사호텔 뷔페 4인 기준 60만원…가격 올려도 '만석'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휴업했던 글래드 호텔 뷔페, 5월부터 정상영업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샐러드 바 #호텔 뷔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