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중국 최대포털 사이트 바이두의 음악 서비스 실시간 차트 TOP 10에 엑소 엠버 정용화의 앨범이 랭크됐다. 엑소는 당당하게 중국 바이두 음악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정용화는 9위, 엠버는 10위를 달리고 있다. 엑소는 한국 팬 뿐만아니라 13억 중국인들의 눈과 귀까지 사로잡은 것. 뒤이어 9위와 10위에 엠버와 정용화가 포진하고 있다는 것은 중국에서의 K-POP 파워를 입증한 셈이다. 관련기사엑소텍 창고 자동화 로봇, 하루 100만 회 이상의 토트 운반 달성케이메디허브, 스페바이오와 '엑소좀 연구, 개발지원 분야' 논의 #바이두 #엑소 #엠버 #정용화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