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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3월 3일이 '삼겹살데이'라면 7일 '참치·삼치데이'다.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에서는 삼겹살데이를 맞아 오늘(3일)까지 최대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삼겹살과 목살 등을 판매하고 있다.
여수 삼치를 마리당 5900원에 판매하며, 역시 7일은 추가 할인을 통해 3700원에 판매한다.
3월 3일은 3이 겹치는 날로, 축협이 양돈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삼겹살을 먹는 날로 정한 '삼겹살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