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에서는 삼겹살데이를 맞아 오늘(3일)까지 최대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삼겹살과 목살 등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7일 '참치·삼치데이'를 맞아 홈플러스는 오는 11일까지 눈다랑어 참치회 등을 최저가격에 선보인다. 다랑어 중에 최고급 횟감으로 꼽히는 눈다랑어 뱃살 참치회(300g)를 7일 당일에는 추가 할인된 1만 2800원에 판매하며, 나머지 날은 1만 6500원에 판매한다.
여수 삼치를 마리당 5900원에 판매하며, 역시 7일은 추가 할인을 통해 37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