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화이트닝 스킨케어 신제품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7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의 핵심 성분인 스노우 비타민™은 눈 결정체처럼 고농축된 화이트닝 비타민 성분이다. 바르는 즉시 성분이 순하게 녹아 피부 속부터 맑고 투명해진 눈꽃 피부를 연출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대표 품목인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세럼'은 칙칙한 피부로 고민하는 아시아 여성을 위한 일명 '눈꽃 비타민 세럼'이다. 고농축의 세럼이 눈꽃 결정체처럼 부드럽게 피부에 녹아 칙칙함을 개선해주고, 수선화 추출물의 브라이트닝 성분이 피부를 순하고 맑게 케어해준다.관련기사LG생활건강, ‘보떼’ 코드네일 증정 이벤트 LG생활건강, 미세모 칫솔로 시장 1위 탈환 제품은 스킨소프너, 에멀전, 세럼, 크림, 3D 블랙 마스크, 필링, 폼등 7종으로 구성됐다.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세럼 #화이트닝 #LG생활건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