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주)삼주(대표이사 회장 백승용)는 제1회 삼주 다이아몬드베이배 부산광역시 생활체육축구대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제1회 삼주 다이아몬드베이배 부산광역시 생활체육축구대회는 (주)삼주와 부산광역시축구연합회가 주최, 주관하고 부산시생활체육회와 기장군축구연합회가 후원하는 생활체육 축구인들의 축제로 매년 열릴 예정이다. 제1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부산 지역내 30, 40, 50대로 구성된 총 48개팀이 월드컵빌리지와 정관소두방구장에서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