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사진=올어바웃삼성]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삼성이 차세대 주력폰 갤럭시S6의 공개를 나흘 앞둔 가운데 유럽에서 갤럭시S6의 실물이 등장했다. 독일의 올어바웃삼성은 25일(현지시간) 갤럭시S6로 추정되는 사진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의 갤럭시S6는 버블랩에 싸여 있으나 형태를 화확실히 알아 볼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둥글고 커진 홈버튼이 외관상 가장 달라지는 디자인으로 기대감이 크다. 관련기사'수중 촬영' 기술로 美 산호초 복원…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앞장삼성전자 "모바일 AI 사용자 두 배 급증… 사용자 경험 향상 집중" #갤럭시 #갤럭시S6 #삼성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