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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양주경찰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치안을 담당할 남양주경찰서 해밀파출소가 26일 개소했다.
해밀파출소는 그동안 진접지구대에서 담당하던 진접읍 연평리·금곡리·팔야리·진벌리를 관할하게 된다. 진접 택지지구 입주가 완료되면서 인구가 10만명으로 늘었고, 이에 따른 치안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 해밀파출소를 설치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진접 택지지구 조성이 완료되면서 치안수요가 늘어나 관할하는 독립 파출소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친절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국민들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새 경찰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요번 해밀 파출소 넘둘기정폭력이라 강제 진압하구 애 잇는뎃니 수갑채우고 사람죽인넘보다 더좃갓이 함
강제 제압하구 걔샋기들
해밀 파출소 이넘들 쓰러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