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2/26/20150226101751693952.jpg)
[사진제공=광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안병균)가 25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광주희망콜) 직원 및 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약자(노인, 장애우 등)를 위한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사고 사례 분석 등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맞춤 교육으로 광주경찰서 교통관리계 방소영 경장을 초빙해 이뤄졌다.
한편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광주희망콜)는 지난 달 20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및 시의원, 장애인단체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지고 활발히 운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