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밥버거플러스, 2015년 신 메뉴 '노량진 컵밥' 출시

2015-02-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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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주)오색만찬의 밥버거창업 프랜차이즈 밀크밥버거플러스는 최근 주머니가 가벼워진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된 맛과 영양을 챙겨줄 수 있는 푸짐한 컵밥 신 메뉴 ‘노량진 컵밥’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밀크밥버거플러스의 2015년 봄 신메뉴 노량진컵밥은 푸짐한 제육과 김치 등 반찬이 가득 담긴 제육컵밥과 비엔나소시지가 들어 더욱 푸짐해진 비엔나컵밥으로 출시됐으며, 각 3,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보다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이번 노량진 컵밥메뉴는 남녀노소 누구나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푸짐한 양과 다양한 구성으로 유명한 노량진 컵밥은 오는 3월부터 밀크밥버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기존 밀크밥버거에서 다양한 분식 메뉴들을 추가함으로써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는 밀크밥버거플러스 매장은 다양한 밥버거 메뉴 외에 각종 튀김류와 만두, 라면, 커피 음료 등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게 특화된 사이드 메뉴들을 포함하여 매출을 높이고 있는 프랜차이즈다.

한동안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었던 밥버거 프랜차이즈에 다양한 분식 메뉴들을 추가함으로써 소자본 창업, 소점포 창업, 분식창업, 여성창업 등의 여러 가지 창업 시장에서 크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가맹본사가 직접 각 가맹점의 운영 및 매장관리를 진행하여 폐점률이 낮은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업체 관계자는 “밀크밥버거플러스 매장은 다양한 입맛의 소비자들이 고민 없이 찾아도 누구나 맛있는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메뉴 강화는 외식 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을 나타낸다. 이번 노량진 컵밥 메뉴 또한 더 많은 소비층을 확보할 수 있는 특화된 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주)오색만찬은 현재 밀크밥버거플러스 가맹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로열티와 가맹비, 교육비 최소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차별화된 창업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개선된 물류서비스와 독자적인 메뉴개발 등으로 브랜드 개발에 힘써 나가면서 성공창업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으며, 본사와 가맹점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을 성공창업으로 이끄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밀크밥버거플러스 창업 및 사업 비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milkriceburg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밀크밥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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