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먹거리 운동 및 소비자가 참여하는 새로운 농산물 직거래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고, 그에 따른 산지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정부의 유통구조개선사업 중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하여 경쟁을 유도하고, 유통비용 절감을 통하여 농업인 소득증대와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정책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최대 3억원 이내, 교육은 20백만원 이내, 공동작업은 최대 4억원 이내로 3월11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aT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한준)에서는 관내 생산자 단체와 사회적기업 등이 사업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가 필요할 경우 지원할 예정으로 있어 많은 사업자가 참여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