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나 데이비스 인스타그램] 지난해 은퇴한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 선수 데릭지터(40)의 새로운 여친 해나 데이비스의 비키니 샷. 얼마전 올해의 SI지 수영복 특집호 표지 모델로 발탁된 이래 연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관련기사주민들 모두 홀딱~ 85년만에 공개된 누드마을 #뉴욕양키스 #데릭지터 #비키니 #수영복 #해나베이비스 #S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