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이준과 유준상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신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발표회 포토타임 도중 연기를 하고 있다.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펀치' 후속으로,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23일 첫 방송. 관련기사'세계 두 번째' 인공지능기본법 제정에…국내 로펌 'AI 전문팀' 급부상'스펙천재' 한동훈…부족한 정치력 논란 극복 가능할까 #유준상 #이준 #풍문으로 들었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