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티스트 한상윤 3월 '호텔아트페어 인 노보텔 엠버서더' 수원 에서 신작 선보인다.

2015-02-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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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행복한 돼지를 그리며 팝아티스트로써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팝아티스트 한상윤(30) 이 오는 3월 5일 목요일부터 열리는 “수원 호텔아트페어 인 노보텔 엠버서더”에서 그의 인기작인 ‘나이스 샷’ 과 ‘행복한 가족들’을 선보인다.
더욱이 설 연휴가 끝나고 바로 열리는 아트페어 인 만큼 그는 더욱이 작품에 행복과 웃음을 가득하게 표현하여 작품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게 하고 있다.

이번 수원에서 열리는 페어에는 처음 참여하는 한상윤 작가는 대구의 [이상숙 갤러리]를 통하여 출품을 한다.
이상숙 갤러리와는 여러 아트페어에 참여 하고 있다. 더욱이 지방에서 가장 인기가 좋으며 국제 아트페어로 거듭나고 있는 “대구 아트 페어”를 비롯 창원 아트 페어 및 여러 지방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페어에는 이상숙 갤러리와 함께 호흡을 하고 있다.

이상숙 갤러리 관장은 “한상윤 작가의 작품은 작품 속 행복이 가득하기에 사람들이 대부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이번에 선보이는 강아지를 비롯 애완동물과 함께한 행복한 가족은 보고 있자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라고 전하였다.

한상윤 작가 또한 2015년에는 가족시리즈로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한상윤 작가의 신작[사진제공= 한상윤]


올해 3월 아트페어를 시작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SOAF(서울국제아트페어)를 비롯 도어즈 아트페어, KIAF(한국국제아트페어)는 [위 갤러리]를 통하여 참여를 하여 올해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선보일 예정으로 있다.

팝아티스트 한상윤은 한국 애니메이션 고등학교를 1기로 졸업. 일본 교토 세이카 대학교에서 만화로 학부를 졸업 석사까지 졸업을 하였다. 그 후 한국에 귀국 동국대학교에서 최연소로 동야화 박사를 수료하고 후학 양성에 힘을 쓰며 활발한 작품 활동과 더불어 방송 및 여러 특강을 통하여 현대미술 속 팝아트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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