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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택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인피니트 H는“이 집에 지금 사람이 살고 있냐?”라며 엉뚱한 질문을 하며 호기심을 드러내는가 하면,“이번 음반에선 직접 작사를 도맡아 했다”며 음악에 대한 진지한 열정을 보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보였다.
오래된 집과 수풀이 무성한 정원을 오가며 촬영한 이번 화보에는 인피니트 H 두 멤버의 자유분방하고 재기발랄한 청춘의 모습이 잘 담겨있다.
인피니트 H가 요즘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것, 뮤지션으로서의 생각 등이 담긴 인터뷰는 <데이즈드> 3월호와 공식 홈페이지(www.dazeddigital.co.kr) SNS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