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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2/18/20150218000148729977.jpg)
[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 이춘표 부시장이 17일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독거노인 등 복지소외계층 가정을 찾아 위문하고 격려했다.
이날 오전 이 부시장은 보건소 정신보건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명원 복지정책과장은 “동절기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긴급지원, 무한돌봄사업, 광명희망나기운동 등 신속한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