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구자열 LS그룹 회장(사진)은 17일 “LS 주식 25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구자용 E1 회장, 구자균 LG산전 회장, 구자은 LS전선 부회장은 각각 10만주, 10만주, 5만주를 매도했다. 한편 구자열 회장의 아들 구동휘 씨는 25만주를 장내 매수했고 구희나·희연·소희씨 등 친인척 6명은 총 25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관련기사세종시, 6급 이하 306명 인사발령 #공시 #구자열 #매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